분류 전체보기3 샤니 영남공장 2일차부터 일주일 후기 이글을 검색으로 찾아 읽으러 오셨다면, 아마도 샤니 영남생산센터의 실제근무 환경이나 후기가 궁금하실 것이다.나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근무하면서 느낀 점 위주로 작성합니다.회사의 자세한 내부사안은 혹여 대외비에 해당할수 있습니다.일주일차 근무에 느낀점.1.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은 이 기분새로운 커뮤니티에 진입하면 느끼는 이 낯선 기분.다른 분들은 분주하게 바쁘게 움직인다2. 모르는 것 투성이다. 아는 것이 없어 답답하다"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해보겠습니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3. 어디가나 친절한 선배도 있고, 불친절한 선배도 있다.그러나 관리자분들은 친절하게 알려주는 편이다.그리고 항상 안전에 대한 주의를 많이 알려줍니다.4. "빵 몇개 잘못되는거 몇천원 몇만윈입니다. 생산보다 본인의.. 2026. 6. 14. 샤니 영남공장 첫 출근 - 교육일 첫 출근, 그리고 교육의 하루면접을 보고 약 일주일 뒤, 드디어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첫날은 생산 업무가 아닌 교육일이었다. 오전 9시에 교육장에 모여 안전교육을 비롯한 여러 사내 교육을 받았다.처음 느낀 점은 회사가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공장 곳곳에는 안전을 강조하는 문구와 캠페인 안내가 붙어 있었고, 교육 내용 역시 대부분 안전과 관련된 내용이 차지하고 있었다.오후가 되자 교육이 마무리되었고, 생산직 근무복과 위생모를 지급받았다. 옷을 갈아입은 뒤 생산부서 간부님과 함께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설명을 들었다.모자의 색깔에도 의미가 있었다.노란색 모자 : 신입사원흰색 모자 : 일반 사원녹색·군청색 모자 : 반장, 라인장 등 관리자그 외 빨간색 모자도 있으며,공무팀과 물류팀은 근무복.. 2026. 6. 9. 중년에 시작하는 생산직 샤니 영남공장 면접후기 44세, 생산직에 도전하다대구에서 평범하게 살아오며 삶의 크고 작은 파도를 겪었다. 그러다 자영업의 실패로 사업을 접고약간의 대출금이 빚으로 남았다.40대중반에 재취업의 문은 역시 높았고 몇번의 면접 후에 돌아온 연락은 없었다. 순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내가 선택한 것은 생산직이었다.고용24, 잡코리아, 알바몬 등을 뒤지며 구직 활동을 시작했다. 문과 출신에 서비스업 경험만 있었던 나는 특별한 기술도, 내세울 만한 자격증도 없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니 어느새 "경력은 있지만 전문성은 없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그러던 중 문득 눈에 들어온 채용 공고가 있었다. 바로 샤니 영남공장이었다.채용은 수시 모집 형태였고,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 힘들다는 이야기와 위험하다는 이야.. 2026.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