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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영남공장 2일차부터 일주일 후기

by 나있스중년 2026. 6. 14.

이글을 검색으로 찾아 읽으러 오셨다면,
아마도 샤니 영남생산센터의 실제근무 환경이나 후기가 궁금하실 것이다.
나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근무하면서 느낀 점 위주로 작성합니다.
회사의 자세한 내부사안은 혹여 대외비에 해당할수 있습니다.

일주일차 근무에 느낀점.
1.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은 이 기분
새로운 커뮤니티에 진입하면 느끼는 이 낯선 기분.
다른 분들은 분주하게 바쁘게 움직인다
2. 모르는 것 투성이다. 아는 것이 없어 답답하다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해보겠습니다."
"***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3. 어디가나 친절한 선배도 있고, 불친절한 선배도 있다.
그러나 관리자분들은 친절하게 알려주는 편이다.
그리고 항상 안전에 대한 주의를 많이 알려줍니다.
4. "빵 몇개 잘못되는거 몇천원 몇만윈입니다. 생산보다 본인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세요." 실제로 현장에 관리자분들과 선배님들이 하시는 말씀이다.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를 일으킨다. 조심하자
5. 서서 일하는 작업환경이라 초기에는 허리보호대, 손목아대는 있으면 좋다. 나는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허리보호대와 손목아대 두개를 사서 차고 일하는 날이 않았는데 큰도움이 되었다.
6. 첫달은 온몸이 다 아프다. 특히 허리가 아플꺼다.
파스 좀 챙겨두자
7. 회사 세탁실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여벌옷이 두개는 있어야 한다.
8. 회사 근무복 한벌만 제공하므로 매점에서 사던지, 선배들한테 잘 얻어봐야 한다. 난 한벌을 매점에서 사서
집에서 세탁한다.
9.첫달은 교대근무가 아니라 주간조로 일한다.
조편성이 되면 야간근무도 하게되므로 그전에 배치전 검사를 받는다.회사에 정기적으로 출창검진이 오기도 하고, 지정병원을 가서 검사받기도 한다